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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0039	잡담	쓱은 이미 2군감독건으로 욕먹은거 그냥 이호준 코치로 밀고갔어야지	10:55	1
10370038	잡담	뚜리네는 선수들이 진짜 애볐는데 감독이 자기 살빠졌다고 어필하더라	10:55	0
10370037	잡담	두산) 프런트 최대한 욕 덜 먹는법	10:55	5
10370036	잡담	ㅇㅇㄱ 아이폰16 색상 뭐 살까.....	10:55	7
10370035	잡담	두산) 난 짧지만 민규가 가장 에바라고 생각하는게	10:55	9
10370034	잡담	김도영은 ‘예술가’···KBO 뉴 스타 MBTI 분석, ‘절친’ 이재현-김영웅은 상극이었다[스경x기획]	10:55	36
10370033	잡담	이택근은 이숭용도 칭찬함	10:54	16
10370032	잡담	근데 진짜 김경문 좋아하는 야구인들 왜케 많아 최근에 영상보고 놀랬음	10:54	14
10370031	잡담	그냥 준서랑 동욱이 뽑았을때 이제 애들 아껴가며 키울수있다 이랬는데 준서 패전조로 쓰이는거 보면 참담해	10:54	5
10370030	잡담	유격콤으로서 빼뱀군 어깨 아픈거 맘 아팠음 ㅠㅠ 2	10:54	28
10370029	잡담	황준서 쓰는 것만 보면 진짜 속터짐 1	10:54	25
10370028	잡담	뚜리네 전감 나간다했을때 다들 파티였는데 1	10:54	30
10370027	잡담	키움) 올 시즌 도중 팔꿈치 인대 부상을 당해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장재영은 1군 무대에 타자로 데뷔해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있다. 홍원기 감독은 “야수로 쭉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0:54	12
10370026	잡담	티링 자배 되고 안되고 차이가 뭐야? 4	10:54	36
10370025	잡담	삼성 작년에 보면서 오잉 감독 왜저러지 했는데 8	10:54	79
10370024	잡담	( •̥̥̥ ө •̥̥̥ ) 그래서 드랲날인데도 기쁘지가 않아...우주 봐도 우주 와봤자 감독이 김경문 이런 생각만 자꾸 들어....	10:53	21
10370023	잡담	엘지) 내년부터 리툴링할거면 감독 진짜 나가야함 3	10:53	22
10370022	잡담	이동욱 쓱와서 증명해...	10:53	40
10370021	잡담	꒰( -᷅ ﻌ -᷄ ?)꒱ 7	10:53	54
10370020	잡담	두산) 남은 10경기도 뭔일날까봐 무서움 2	10:5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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