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떤글이 알티를 탐 

우선 내가 별말안했는데 알티가 타고 내말에 공감해주는 그 자체가 기분좋아서 도파민 폭팔함 이게 몇번 반복이 되면

남들보다 먼저  ㅌㅇㅌ에 글을 올리기위해 도파민의 절여진 멍청한 머리고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글을 올리게됨 

처음에는 본인말에 공감해주는 같은 ㅌㅇㅌ 멍청이들이 있어서 기분좋게 있다가 일반커뮤에 그게 퍼져서 정정해주는 사람 나타나면 

우선 모르는척 하다가 고소 어쩌고 이러다가 점점 감당못해서 계폭 

그러고 또 다른 계정파서 새로운 사람인척 다시 시작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