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1289 - 5년간 선발 이닝 전체 1위 / 95년생이 현 크보 이닝 소화 명예의 전당 50위 안에 있음
김원중 658 - 5년간 구원 이닝 전체 4위 / 선발부터 던져서 누적 많은 편 튼튼몸 기질이라 그나마 큰 부상 없이 1군 붙박이
구승민 431 - 5년간 구원 이닝 전체 6위 (4년 연속 60이닝 페이스) / 이만한 중간투수를 다시 가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꾸준함
셋 다 과부하 걸릴 때 된 것 같아서 욕 못하는 1인임
결국 그만큼 해줬단 거고
솔직히 버틴게 용함
돈값 못하는 것도 올해 한정이지
이닝만 봐도 그간 할 만큼 해 줬다고 생각하는 (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