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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9132	잡담	SSG) 맞아 광현이가 훈한또가 랜더스를 이끌어갔으면 좋겠다고 했었지	16:20	3
10799131	잡담	기아) 왜 답변 하나하나가 팬들이랑 기싸움 하려는거 같냐	16:19	38
10799130	잡담	kt) 나단 인터뷰 보니까 아직 퐈시장 철수 안한거 같은데	16:19	32
10799129	잡담	기아) 우리 예전에 스타조 샛별조 이것도 말 많이 나왔잖아	16:19	47
10799128	잡담	예전 90년생 선수들 사진이래ㅋㅋㅋㅋ 2	16:19	127
10799127	잡담	엔씨) 주원이 시즌 중반까지 진짜 개큰한숨 나왔는데 후반기 미친버닝으로 비시즌 행회 활활 돌아가게 만들어준거 너무 기특해 1	16:18	24
10799126	잡담	프리미어12 유료 중계잖아. 그럼 스포티비 프라임을 결제하면	16:18	35
10799125	잡담	임찬규 너무 웃겨 1	16:18	79
10799124	잡담	ㅇㅇㄱ 스벅 바질토마토베이글 다음날 먹으니까 더 맛나네	16:18	15
10799123	잡담	한화) 상백이 증량 비법 4	16:18	113
10799122	잡담	한화) 준서야 쎄리군도 한 끼에 볶음밥 치킨 이렇게 먹어대서 벌크업 했댄다 지금 벌크업 도와줄 선배들이 수두룩하다	16:18	24
10799121	잡담	사람피는 빨간색이지 5	16:18	111
10799120	잡담	기아) 때때가 한 시간28-9개월 되었나???	16:17	111
10799119	잡담	한화) 상백이 20키로 증량 성공한거라고...? 1	16:17	103
10799118	잡담	한화) 그러나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와 함께 벌크업에 빠진 뒤로 달라졌다. 엄상백의 식성이 달라진 것. 엄상백은 비시즌, 수원 kt위즈파크에 매일 같이 출근해 몸을 만들었다. 식성도 달라졌다. 엄상백은 '볶음밥에 라면, 치킨까지 한 번에 먹은 적도 있다. 햄버거 세트에 라면은 기본이다. '단짠'의 맛에 빠졌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4	16:17	120
10799117	잡담	SSG) 우린 지금 선발퐈때 셀캡 깨트리는게 아니라 성한이때 깨트릴수도 있겠다... 3	16:17	85
10799116	잡담	삼성도 3성인걸 ꒰( ◔ᴗ◔ )꒱ 2	16:17	75
10799115	잡담	엔씨) 금지어가 우주만갈아썼음다행이지 때지도그렇고 1	16:16	41
10799114	잡담	ㅋㅋㅋㅋㅋㅋ 넘 배고파서 마트가기전 거울 봤는데 나 완전 3	16:16	47
10799113	잡담	국대 팬아트 봤냐 9	16:16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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