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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2029	잡담	삼성) 코너 레예스 번갈아서 못하던 때 기억남?	00:20	0
10742028	잡담	기아) 직관 다녀온 랑이 등쟝	00:20	3
10742027	잡담	둥이 데뷔하고 싶어??	00:20	0
10742026	잡담	우리는 ꒰(ง ᵔ ꈊ ᵔ )꒱ว (ง˶ᵔ Θ ᵔ˶)ว 𐩣(ง๐•ᴗ•๐)ว 갱상도	00:20	7
10742025	잡담	기아) "프로 생활을 하면서 좋지 않은 말을 많이 들었다. 키가 작아서 안된다, 키가 작아서 그게 한계다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광주에서 MVP를 받은 것으로 그런 편견을 깬 것 같다"고 말했다. '단신 선수'의 대명사인 김선빈은 "지금 키가 작은 프로 선수들이 많고 다들 잘하고 있다.	00:20	42
10742024	잡담	한화) 와 지안이 엄청 길어졌어... ( ⚆ ө⚆ )	00:20	17
10742023	잡담	삼성) 근데 재현이 왜케 입술이 허얘 ㅠ 2	00:20	48
10742022	잡담	기아) 근데 바바기아빠 온거 맞아? 1	00:20	42
10742021	잡담	키움) 동혁이 진짜 인스타감성( ◔ᴗ◔ )✧	00:20	10
10742020	잡담	기아) 근데 올해 감코랑 선수단도 그런데 프런트도 엄청 고생함...	00:20	27
10742019	잡담	기아) 미친 오늘 빵부장이랑 mvp 백만원씩받고 퉁 인크존으로 공날려서 이백받음???? 1	00:20	56
10742018	잡담	기아) 2사 만루에 침착하게 공 골라내는 얼라	00:20	79
10742017	잡담	기아) 경기 후 김선빈은 치열한 MVP 경쟁을 벌인 김태군과 함께 인터뷰장에 웃으며 들어왔다. 김선빈은 부상으로 받은 차량에 대한 질문에 "이미 장모님께서 알아보고 계시더라"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1표 차이로 MVP가 결정 난 것을 방금 들었다"며 "태군이가 받았어도 인정했을 것이다. 워낙 잘했다"고 치켜세웠다. 1	00:20	64
10742016	잡담	프리미어 언제인가요?? 우리 이제 온에어 언제 모여 1	00:19	26
10742015	잡담	한화) 하주석한테 3년 8억 주는거면 존나 오버페이 같은디	00:19	15
10742014	잡담	삼성) 카테에서 왜 용투를 키워써야되냐 바까라 비행기 태워보내라 그랬는데 2	00:19	79
10742013	잡담	기아) ㅣᴥ◔ )꒱ 5	00:19	90
10742012	잡담	기아) 오바 약간 쪼금? 보태서 오늘 찬호 헤퍼슬 진짜 진짜 컸어 6	00:19	132
10742011	잡담	기아) 우리 선수들 쿠바 연경때 나오나?? 3	00:19	73
10742010	잡담	기아) 난 서준이 보면 마음이 너무 조아... 2	00:19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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