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사건도 있고 용병이 이번시즌 망해버려서 진짜 선수들 관리 조금만 해서 써도 절대 감독탓 못 할 정도인데 정말 진짜 정말로 있는 자원도 전반기부터 시즌 길게 안보고 조급하게 운용하다가 가까스로 전반기 3위였거든 근데 그때 그렇게 쓴 여파가 후반기부터 터지기 시작했는데 더 조급해져서 더 기행을 하기 시작함 본인이 스스로를 완전히 이상한 프레임 가둬놨어 안좋은 상황일때 나오는 모습이 찐 역량이겠지만 솔직히 본인이 경질을 원하나 싶을정도로 기행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