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선수와 짧은 면담을 통해 "하던대로 쳐라"라고 강조했다. 팀 공격이 좋아지기 위해선 강백호가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본다. 그러면서 "그래도 이제 잘 해줄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37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