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 동주처럼 싹수 푸른 얼라들 경험치 타팀에서라도 먹어보고 돌아왔음 좋겠다고 끼발...발언의 올바름을 떠나 그때 심정이 그정도였는디... 우리팀은 갈말 고를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