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야구장 바라보는 자리 / 그냥 내부 테이블석(6인용) 있음
테이블석이 야구장 바라보는 자리보다 5천원 쌈
음식은 그래도 계속 꾸준히 나왔는데 5회? 즘부터는 치우시더라
그건 좀 슬펐엉...ㅠ_ㅠ
7회말까지 식기랑 등등 다 가져다 줘야해
근데 음식 치우고 과일이랑 과자 놔둬줘서 안주 하기엔 좋았다 후후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어 👍🏻
특히 떡볶이가 적당히 맵고 달달구리해서 소화 시키기에 아주 딱이었지
막 특별한 메뉴는 없고
에피타이저용 샐러드
메인용 밥, 국, 탕수육,육류 등 있고
후식용 소떡, 떡볶이, 과일, 과장 등 있었어 굳굳
음료는 별도로 주문해야되서,,,,ㅠㅠ
나는 그냥 내가 마실 거 다 사서 들어감! 그리고 얼음컵 달라고 하시면 주심
근데 6,7,8,9 회 입이 좀 심심해서 과일이랑 과자 엄청 먹다가
경기 끝나고 고깃집감 헤헿.....
솔직히는... 한 번 가면.. 굳이 다시 가지는 않을 거 같아!!
-이상 무묭이의 솔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