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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631	잡담	롯데) 외야밖에 못가본 매기 좌석 골라주라! 3	08:50	77
802630	잡담	롯데) 박진은 "1회 안타를 맞고, 볼넷을 내줬을 때 어차피 첫 선발이고, 내가 점수를 주더라도 타자들이 뽑아줄 것이라고 믿고 자신 있게 들어가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1	08:33	174
802629	잡담	롯데) 아갈이 선배라는것도 안믿겼는데 이제 미르도선배라니 3	08:30	157
802628	잡담	롯데) 박진 뒷모습 보는데 뭔가 한돈이랑 비슷함ㅋㅋㅋ 2	08:24	131
802627	잡담	롯데) 롯데 스카우트 팀장은 "현재 구단 투수 뎁스 강화에 포커스를 맞췄으며, 경기 운영능력 및 제구력 등 즉시 전력감 선수 위주로 지명했다"라며 특히 김태현 선수는 좌완 선발이 가능하다. 야수의 경우 현재 1군 젊은 야수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신체력이 좋고 잠재력이 높은 선수 위주로 지명했다"고 전했다. 3	08:23	239
802626	잡담	롯데) 나 남친이랑 헤어지는 꿈 꿨거든 2	08:21	252
802625	잡담	롯데) 우리 메모리얼 데이 하는구나 4	08:04	403
802624	잡담	롯데) 손호엥 세레머니안하는거 너무많이봣다닠ㅋㅋㅋ 4	08:00	385
802623	잡담	롯데) 입단 6년 만에 첫 선발 등판. 떨리진 않았을까. 박진은 "많이 떨렸다. 선발이라는 것을 알고 준비하는 과정도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긴장을 했었다. 지난주 사직에서 SSG와 경기를 할 때 선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준비를 했다. 그래도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하고 있었기 때문에 준비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던 것 같다" 11	07:47	327
802622	잡담	롯데) 우리팀 u23 나가있는 좌완이 두명이란거아니야 지금 2	07:46	330
802621	잡담	롯데) 세웅시 6	07:30	198
802620	잡담	롯데) 자티비쌤들 열일하신다ㅠㅠㅠㅠ 1	07:26	287
802619	잡담	롯데) 우리 포도곤듀 오늘 미국으로 돌아가나 보다 1	07:12	229
802618	잡담	롯데) 안녕동희야 6	07:08	329
802617	잡담	롯데) 황성빈 서로 아픈손 아이싱중이면서 굳이 손성빈한테 까달래 ㅋㅋㅋㅋ 1	06:47	365
802616	잡담	롯데) 자티비 드랲 끝나고 4시에 나왔는데 인천에 7시반에 도착했다니 4	06:33	639
802615	스퀘어	롯데) 초반부터 화끈하게 두들긴 타선, 인천에서의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 #덕밍아웃	06:25	261
802614	잡담	롯데) KBS부산 청년입장 운동으로 정상을 꿈꾸는 청년! 프로야구선수 백두산 2	01:50	394
802613	잡담	롯데) 진이 되게 착해보여 1	01:30	370
802612	잡담	롯데) 이제 하라보는데 아니 한돈.. 아니 한돈	01:22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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