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62192
잡담 한화) 김경문 감독은 "바리아도 어제 팀 동료가 앞에서 던지는 것을 봤기 때문에 본인도 안에서 좀 끓어오르는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 투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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