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POTV_skullboy/status/1824351757775863988?t=Mj-44-ucOC0j8SQcwaqsvA&s=19
잡담 SSG) 이숭용 감독은 박지환 선수와 대화에서 위축된 감을 많이 느꼈다고 했습니다. 타격폼을 바꾼 건 아닌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이전처럼 물 흐르듯 스윙이 나오는 게 아니라 힘을 더 쓰기 위해 어느 순간 멈춰버리는 동작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지금껏 너무 잘했으니 뛰어 놀아라"고 조언했다고.
221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