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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8147	잡담	기아) 최근 드랲영상 쭉보면서 2022 보고왔는데	09:14	23
10348146	잡담	기아) 태현이 1군서 바로 볼 것 같진 않지만 1	09:14	23
10348145	잡담	윤영철 고딩때 인터뷰 봤는데 세더라ㅋㅋㅋ 1	09:14	71
10348144	잡담	잘 모르는 이들은 어제 왜 택연선수 진작에 올렸어야 하는데 1	09:14	46
10348143	잡담	롯데) 아프기 전에 관리 좀 해줘라	09:14	18
10348142	잡담	엘지) 그럼 드디어 오늘 명그니 막내 탈출인가	09:14	11
10348141	스퀘어	최근 3년 골든글러브 수상자	09:13	55
10348140	잡담	두산) "너무 던지지 않은 투수들이 있었다. 시즌 중간에는 너무 많은 경기를 던져서 힘들었을텐데 지금은 너무 못 던져서 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던 이유다. 7	09:13	79
10348139	잡담	롯데) 막판엔 과장 보태서 홈런 계속 맞앗는데 그럼에도 계~~속 냄 1	09:13	49
10348138	잡담	두산) ㅇㄴ근데 만약 택연이 그렇게 땡겨썼는데 역전해서 세이브 상황왓으면 5	09:13	57
10348137	잡담	한화) ( • ө • ) 내년에도 김인환 쓸거라고 난 예상하고 있읍니다	09:13	22
10348136	잡담	김 감독은 심리적 요인도 크다고 본다. 그는 “미르가 자신감이 떨어진 채로 2군에 내려가지 않았는가”라며 “(1군에 있을 때) 마운드에서 호흡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더라. 그래서 ‘그런 모습 보이지 말라. (상대 타자에게) 떨고 있다고 표시내는 것이냐’고 타이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1	09:12	115
10348135	잡담	두산) 운용이 개판이니까 기사들도 헛소리만 해댐ㅋㅋㅋㅋㅋㅋ 1	09:12	19
10348134	잡담	롯데) 걱정을 가장한 이상한 소리만 안하면 될듯 4	09:12	65
10348133	잡담	ㅇㅇㄱ 오늘 너무 더워 ㅠㅠㅠ 9월 10일이후 1	09:12	19
10348132	잡담	두산) 7회에 확실하게 막을 반격의 카드로 택연이를 썼다는거 자체가 1	09:12	45
10348131	잡담	두산) 어제 택연이가 0.2이닝 9구 하니까 부랴부랴 원래 10구이내 계획, 두타자 계획, 무사보다 1사에 올린거다 이지랄하고있음	09:11	17
10348130	잡담	파볼러들 특히 그렇게 입단 하자마자 필승조나 고정 선발로 막 굴리면 몇 년안에 금방 탈나더라	09:11	36
10348129	잡담	ㅇㅇㄱ 걸어서 땀날때 왜 등판에만 땀이 날까? 🤔	09:11	16
10348128	잡담	삼성) ㄱ이나 오천지한테 욕먹으면 그만큼 잘 하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 2	09:1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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