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잠실구장에서 만난 이승엽 두산 감독은 "아직 2경기 밖에 보지 못해 말하기 어렵다. 다만 구위가 많이 떨어지진 않은 것 같은데, 올시즌 워낙 타고투저라 공이 멀리 가는 경우가 많다"고 돌아봤다.
이어 "ABS(자동 볼판정 시스템)을 이용하는 능력을 갖추면 좋겠다. 마무리까지 경험했고, 한달 넘게 빠져있었기 때문에 공에 힘이 있을 거다. 남은 30경기에서 팀을 위해 몸을 불살라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철원이 관련 인터뷰임ㅎ
이어 "ABS(자동 볼판정 시스템)을 이용하는 능력을 갖추면 좋겠다. 마무리까지 경험했고, 한달 넘게 빠져있었기 때문에 공에 힘이 있을 거다. 남은 30경기에서 팀을 위해 몸을 불살라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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