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하면 계속 재발해서 못 뛰는거였는데 문제 없이 선수만 통증 호소해서 나도 어쩔 수가 없단 식의 인터뷰 진짜 별로였음ㅋㅋㅋ 그 이후로 솔까 태업하는 선수 지 몸만 끔찍히 아끼는 선수 취급 많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