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후반인가 70년대 초반인가 그때 사건일본은 이때도 양대리그였는데 엮인 선수들이 인기 없는 리그 선수들이 대부분이었어서 인기있는 리그랑 관중이 세배차이나고 구단도 하나 팔리고 이거는 뒷배가 ㄹㅇ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