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선수시절 자체를 부정하지 않겠음 근데 그건 과거의 영광이고 현재 본인이 맡은 자리가 있으니 그거에 좀 걸맞게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과거적 생각하고 선수들 미래 갈아먹는 감독은 필요없다 ...제발 본인이 책임지고 있는 많은 선수들의 미래와 그 직책의 무게좀 생각하고 운용했으면근데 이제 ㄹㅇ말하기도 입아프고 지치니까 그냥 나가줘ʕ •̅ ᴥ •̅ 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