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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삼성) 강민호 선수는 구단 월간 MVP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김도영 선수와 경쟁 후보에 있다는 자체가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변한 게 있다면 비결을 이야기할 텐데 그런 건 없었고 자신도 모르는 이상의 실력이 나온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후반기부터 공이 외야로 뜨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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