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삼성) 팬 저격하고 야구 못하기만 해봐라..
83 0
2024.08.09 00:10
83 0

대단한 우정이네 ㅅㅂ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홀리데이에도 더쿠에 찾아온 더후, 덬들의 연말은 선물의 여왕 '더후'와 함께🎁(10/24~10/26) 457 00:05 8,4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1,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3,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12,89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68,15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54,68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25,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699373 잡담 내가 아는 나승엽은 이거였는데 12:19 0
10699372 잡담 이종범 코치로 처음이야? 3 12:19 18
10699371 잡담 엘지) 나 도미픽에 신뢰감 있는 편인데 주헌이 눈여겨보네 12:19 9
10699370 잡담 롯데) 다녀올 일이 있어서 다녀오게 됐습니다 12:19 19
10699369 잡담 여기서도 심판 매수 소리 나왔었어???? 3 12:19 66
10699368 잡담 기아) 임네일 표정이 너무 익숙한 그거야ㅋㅋ큐ㅠㅠ 3 12:18 46
10699367 잡담 포수중에 박세혁 빠르지않나? 3 12:18 19
10699366 잡담 롯데) 동희는 미리 준비해놓은것처럼말한닼ㅋㅋㅋㅋ 1 12:18 27
10699365 잡담 SSG) 누가보면 오준혁이 우리팀 영결인줄 알겠다 12:18 24
10699364 잡담 ^ᶘ=•̀ᗝ•́=ᶅ^و ̑̑ 압도하라 압도하라 이것저것 압도하라 ^ᶘ=•̀ᗝ•́=ᶅ^و ̑̑ 2 12:18 88
10699363 잡담 삼성) 시간 지나니까 동재가 넘 신경쓰임 1 12:17 40
10699362 잡담 '그 서스펜디드 결정이 아니었으면 KIA는 1차전 못 이겼을 것', 만약 KIA가 우승을 했는데 '그 서스펜디드 아니었으면 모르는 일이었지'라는 평가가 향후 나온다면, 이 경기를 위해 모든 걸 바친 KIA 선수단 입장에서는 얼마나 속상한 일이 되겠는가. 3 12:17 220
10699361 잡담 삼성) 저 어떻게 해요? 에 대한 답이 번트라는게 아직도 황당함 2 12:17 58
10699360 잡담 롯데) 맞슴돠 12:17 35
10699359 잡담 KIA도 피해자다. 괜한 오해를 사게 됐다. 다른팀 팬들의 집중 포화를 맞았다. KIA 선수단이 이 서스펜디드 결정을 조종했다면 모를까, 그럴 가능성은 0%다. KIA는 경기 감독관과 심판들의 결정을 따랐고, 이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겨도 찝찝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말았다 7 12:17 211
10699358 잡담 나승엽 롯데가고 왤케 맹..해진거같지 ㅋㅋㅋ 7 12:17 93
10699357 잡담 나는 토미존 수술은 투수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동헌 선수도 했대서 놀람 2 12:16 45
10699356 잡담 삼성) 나 이제왔는데 지혁이랑 재현이는 괜찮나? 1 12:16 21
10699355 잡담 엘지) 이주헌 ( ◔ᴗ◔ )✧ ( ◔ᴗ◔ )✧ 3 12:16 41
10699354 잡담 결론은 KBO의 선택에 2가지 잘못이 있다는 점이다. 첫 번째, 그날의 비와 예보라면 경기를 시작하면 안됐다. 정상적으로 경기가 열릴 환경이 아니었다. 시작부터 1시간이나 늦었다. 23일 이어지는 비 예보에, 이틀이나 경기가 열리지 못하면 안된다는 위기감에 그나마 개최 가능성이 있는 첫날 경기를 밀어붙였는지 모르지만, 모든 불행의 씨앗은 이 강행 결정이었다. 4 12:16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