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삼성) 말순 자욱 투샷
232 3
2024.08.08 23:50
232 3

bLhXk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미샤🧡]건성러가 사랑하는 겨울 필수템, 미샤 겨울 스테디셀러 비폴렌 체험단 이벤트 551 10.23 17,2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1,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3,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12,89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68,15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54,68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25,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699366 잡담 ^ᶘ=•̀ᗝ•́=ᶅ^و ̑̑ 압도하라 압도하라 이것저것 압도하라 ^ᶘ=•̀ᗝ•́=ᶅ^و ̑̑ 12:18 8
10699365 잡담 삼성) 시간 지나니까 동재가 넘 신경쓰임 12:17 10
10699364 잡담 '그 서스펜디드 결정이 아니었으면 KIA는 1차전 못 이겼을 것', 만약 KIA가 우승을 했는데 '그 서스펜디드 아니었으면 모르는 일이었지'라는 평가가 향후 나온다면, 이 경기를 위해 모든 걸 바친 KIA 선수단 입장에서는 얼마나 속상한 일이 되겠는가. 1 12:17 110
10699363 잡담 삼성) 저 어떻게 해요? 에 대한 답이 번트라는게 아직도 황당함 1 12:17 24
10699362 잡담 롯데) 맞슴돠 12:17 22
10699361 잡담 KIA도 피해자다. 괜한 오해를 사게 됐다. 다른팀 팬들의 집중 포화를 맞았다. KIA 선수단이 이 서스펜디드 결정을 조종했다면 모를까, 그럴 가능성은 0%다. KIA는 경기 감독관과 심판들의 결정을 따랐고, 이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를 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겨도 찝찝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말았다 3 12:17 94
10699360 잡담 나승엽 롯데가고 왤케 맹..해진거같지 ㅋㅋㅋ 5 12:17 44
10699359 잡담 나는 토미존 수술은 투수들만 하는 줄 알았는데 동헌 선수도 했대서 놀람 12:16 21
10699358 잡담 삼성) 나 이제왔는데 지혁이랑 재현이는 괜찮나? 1 12:16 12
10699357 잡담 엘지) 이주헌 ( ◔ᴗ◔ )✧ ( ◔ᴗ◔ )✧ 12:16 25
10699356 잡담 결론은 KBO의 선택에 2가지 잘못이 있다는 점이다. 첫 번째, 그날의 비와 예보라면 경기를 시작하면 안됐다. 정상적으로 경기가 열릴 환경이 아니었다. 시작부터 1시간이나 늦었다. 23일 이어지는 비 예보에, 이틀이나 경기가 열리지 못하면 안된다는 위기감에 그나마 개최 가능성이 있는 첫날 경기를 밀어붙였는지 모르지만, 모든 불행의 씨앗은 이 강행 결정이었다. 3 12:16 95
10699355 잡담 SSG) 대대적개편이라고 입을털질말든가 12:16 21
10699354 잡담 삼성) 플옵 3차전 상대 투수처럼 좌승 길게 쓸거라 생각한 내가 바보지 1 12:16 39
10699353 잡담 네일도 실책에 예민한 사람이었는데 1 12:16 111
10699352 잡담 기아) 초반에 네일이랑 마마 같이 하지 말라고 싸우는 게 전생같아 12:15 57
10699351 잡담 기아) SRT 예약대기는 뭐야? 4 12:15 63
10699350 잡담 kt) 헐 지금 일어났는데 오피셜 떴네?! 12:15 32
10699349 잡담 기아) 난 두한이 라팍 첫 등판이 너무 떨린다 12:15 18
10699348 잡담 수리네 지윤이랑 둥이네 참치 만나냐해 1 12:15 43
10699347 잡담 엘지) 뭐야 부기 방출이라고???? 12:14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