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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6036	잡담	근데 므찌나오빠 왜 이러고 걸어가능거야	08:00	6
10336035	잡담	한화) 진심 김경문 얘기 들을때마다 정신어지러움	07:59	22
10336034	잡담	키움) 스니폼 입으면 3루 위장될까 (≖_≖ )✧	07:59	7
10336033	잡담	기아) 오늘 어센틱 나오는거 4	07:53	147
10336032	잡담	너무 습해 ｡° ~(° ˃̵ᯅ˂̵ °~) (~° ˃̵ᯅ˂̵ °)~ °｡ 1	07:48	78
10336031	잡담	삼성) 그러고보니 오 저번에 공 던지고 간거랑 이번에 코치 오기도 전에 내려간거에 대해서 감독코멘트 있었음?	07:48	71
10336030	잡담	오늘 프리미어 예비 뜨는날이야?? 3	07:47	140
10336029	잡담	한화) 근데 동주 얼마나 더 관리해줘야하냐는 사람들은...	07:45	159
10336028	잡담	키움) (⑅•ᴗ•)✧ 𝖣०ʍ ʍᵒ~ʳᐢⁱᐢᵍ･*:⋆ 🍀 2	07:42	34
10336027	잡담	삼성) 지난해 그는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오자 공을 관중석으로 던진 후(다행히 관중이 없었음) 더그아웃에 들어가서는 냉장고를 발로 차고 글러브를 내동댕이친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버렸다. 2	07:41	386
10336026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도 이같은 상황을 우려하긴 했다. 때문에 지난 8월 하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피로를 느끼면서 조금씩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겨내야 한다. 고리타분하지만 옛날부터 야구를 할 때 '정신력, 정신력' 막 이랬지 않나.  6	07:39	342
10336025	잡담	키움) 아침이라 기사 쭉 보는데 주형이 기사사진 하필 고척똥파리 사진( ⚆ᗝ⚆ )✧ 2	07:39	109
10336024	잡담	엘지) 주영이 8월부터 승이 없써ㅠㅠ 1	07:36	100
10336023	잡담	두산) "다시 두산에 와서 니퍼트의 공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 눈물로 떠나보냈는데 마지막에 내가 앉아서 그라운드에서 떠나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4	07:34	262
10336022	잡담	ㅇㅇㄱ 날씨가 너무 에바다 뜨거워	07:30	62
10336021	잡담	두산) 백만년만에 왔는데 니느가 뭐?????? 2	07:29	271
10336020	잡담	두산) 38.5억 썼는데' 역대 최악 9위 시즌보다도 1승 적다…외국인 농사 역대급 흉작 5	07:28	285
10336019	잡담	한화) 우리 실책순위 8위인데 4	07:25	326
10336018	잡담	ㅇㅇㄱ 습도라도 낮으면..(›´-`‹ )	07:25	50
10336017	잡담	엘지) 지난해 통합 우승으로 전체 10순위 지명에 나서는 LG는 서울고 우완 김동현과 충훈고 우완 김서준을 두고 1라운드 지명을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	07:25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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