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185	09.09	23,9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97,4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61,2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73,2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53,408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00,67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75,4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336033	잡담	기아) 오늘 어센틱 나오는거 4	07:53	77
10336032	잡담	너무 습해 ｡° ~(° ˃̵ᯅ˂̵ °~) (~° ˃̵ᯅ˂̵ °)~ °｡ 1	07:48	55
10336031	잡담	삼성) 그러고보니 오 저번에 공 던지고 간거랑 이번에 코치 오기도 전에 내려간거에 대해서 감독코멘트 있었음?	07:48	54
10336030	잡담	오늘 프리미어 예비 뜨는날이야?? 1	07:47	84
10336029	잡담	한화) 근데 동주 얼마나 더 관리해줘야하냐는 사람들은...	07:45	137
10336028	잡담	키움) (⑅•ᴗ•)✧ 𝖣०ʍ ʍᵒ~ʳᐢⁱᐢᵍ･*:⋆ 🍀 2	07:42	31
10336027	잡담	삼성) 지난해 그는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오자 공을 관중석으로 던진 후(다행히 관중이 없었음) 더그아웃에 들어가서는 냉장고를 발로 차고 글러브를 내동댕이친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버렸다. 2	07:41	327
10336026	잡담	롯데) 김태형 감독도 이같은 상황을 우려하긴 했다. 때문에 지난 8월 하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피로를 느끼면서 조금씩 몸에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겨내야 한다. 고리타분하지만 옛날부터 야구를 할 때 '정신력, 정신력' 막 이랬지 않나.  6	07:39	290
10336025	잡담	키움) 아침이라 기사 쭉 보는데 주형이 기사사진 하필 고척똥파리 사진( ⚆ᗝ⚆ )✧ 2	07:39	99
10336024	잡담	엘지) 주영이 8월부터 승이 없써ㅠㅠ 1	07:36	86
10336023	잡담	두산) "다시 두산에 와서 니퍼트의 공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 눈물로 떠나보냈는데 마지막에 내가 앉아서 그라운드에서 떠나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돼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2	07:34	238
10336022	잡담	ㅇㅇㄱ 날씨가 너무 에바다 뜨거워	07:30	59
10336021	잡담	두산) 백만년만에 왔는데 니느가 뭐?????? 2	07:29	252
10336020	잡담	두산) 38.5억 썼는데' 역대 최악 9위 시즌보다도 1승 적다…외국인 농사 역대급 흉작 5	07:28	268
10336019	잡담	한화) 우리 실책순위 8위인데 4	07:25	303
10336018	잡담	ㅇㅇㄱ 습도라도 낮으면..(›´-`‹ )	07:25	46
10336017	잡담	엘지) 지난해 통합 우승으로 전체 10순위 지명에 나서는 LG는 서울고 우완 김동현과 충훈고 우완 김서준을 두고 1라운드 지명을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	07:25	221
10336016	잡담	두산) 근한티비 기사 보고 준순이 얼굴 익히는 중 ʕ〃⌒▽⌒〃ʔゝ	07:24	57
10336015	잡담	아니 이쯤이면 최소 습하진 말아야지 걍 한여름이랑 뭐가 다른데ㅠㅠ	07:20	62
10336014	잡담	ㅇㅇㄱ ˁ`^´ˀ 4	07:15	98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