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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KIA는 트레이드의 유혹을 참아내고 라우어를 영입했다. 7월31일 트레이드 마감 직전까지 물밑에서 모 팀과 트레이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 대상은 경쟁력이 증명된 외국인 투수였다. 그러나 2025 신인 지명권을 내줘야 한다는 점에서 고민이 컸다. 결국 지명권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기로 결정했고 트레이드를 포기했다. 현재를 위해 미래를 희생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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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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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대가 어느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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