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결국 다같이 뱉어내던 1번자리 테스올려서 다시기세탄것도 감독인데

난 걍 저정도로 감독이 욕먹을정도로 기행인가....싶은 ((나)) 시즌내내 라인업 똑같다고하지만 4월 5월경기랑 지금만 비교해도 마니바뀜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2	11.01	37,4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29,3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174,4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15,0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673,915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65,941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0,6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64388	잡담	롯데) 어제 혼자봐도 안외로웠던게	10:27	8
10764387	잡담	따댜...아침부터 화이팅 넘치네...	10:27	4
10764386	잡담	ʕ ◔ᴗ◔ʔ૮₍ ◔ᴗ◔ ₎ა₍๐◔ᴗ◔๐₎ꔪ 재밌네	10:27	19
10764385	잡담	사댜야	10:27	9
10764384	잡담	롯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욱이 1	10:26	39
10764383	잡담	기아) 이범호 감독은 “감독 성향이 아니라, 선수 성향에 맞춰간다. 내가 생각한 방향성이다. 선수 위주로 플레이하는 팀을 만들고자 했다. 선수들이 깨달아줬다. 감독이 바탕을 깔아주면, 선수들이 활발히 움직일 것이라 봤다. 덕분에 우승했다”고 했다. 1	10:26	30
10764382	잡담	유니폼 넉넉핏으로 입어도 괜찮겠지? 2	10:26	23
10764381	잡담	홍창기아 종됴디 크로스 ʕ ◔ᴗ◔ʔ 둥이야 우리 합심해서 증식하자 11	10:26	41
10764380	잡담	삼해영 삼택연 ꒰(๑•̀ᗝ•́๑)꒱و ̑̑˂ᵒ͜͡ᵏᵎ 3	10:25	19
10764379	잡담	나부기˙Ⱉ˙ㅏ ^ᶘ=•̀ᗝ•́=ᶅ^و ̑̑˂ᵒ͜͡ᵏᵎ 9	10:25	53
10764378	잡담	종료이부리 4	10:25	25
10764377	잡담	둥아 좀 힘들긴하네 14	10:25	88
10764376	잡담	₍₍ ʕ ‾᷄ᗣ‾᷅ ʔ ₎₎ 외즤맽곘대예~ 1	10:25	48
10764375	잡담	기아) 김두현이 바라보는 곽도규는 고교 때부터 남다른 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한가지에 꽂히면 그것에 집중하는 모습이 참 남달랐다고... 고교 시절에 자막도 없이 미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고... KIA에 공주고 출신이 그래도 좀 있는 편입니다. 김두현, 곽도규, 올해 신인으로 입단한 양수호가 있습니다. 2	10:25	72
10764374	잡담	둥이들아 사댜 진짜 빠르다 5	10:24	61
10764373	잡담	[류선규의 다른 생각] 정통 코스 밟은 이범호 감독의 우승이 반가운 이유	10:24	29
10764372	잡담	롯데) 풀영상 같이 보면 좋겠는데ㅋㅋㅋㅋㅋㅋ 4	10:24	58
10764371	잡담	롯데) 악뮤가 말아주는 영광의순간 브금으로 불꽃놀이 보면서 낭만을 느꼈어	10:24	18
10764370	잡담	야 정랑이 들어와바 13	10:24	87
10764369	잡담	송지만 진짜 엘지 코치로 갔구나	10:24	5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타입넘버 X 더쿠 🌟] 미리 만나는 손안의 크리스마스, <타입넘버 핸드크림 홀리데이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2

11.01

37,4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