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꼬고싶은 마음보다 씁쓸해서 하는 말임
누구덕인가 선수덕?
이름값야구하는데 팀꼬라지가 그래도 돌아가긴하고
이름값선수들이 최소한 뭔가를 하긴 했나싶고
적어도 분위기가 개망하진 않고 으쌰으쌰 분위기라도 있으니
1위라도 하는거지?
무능 친목 이름값에 저 분위기란 것도 웃기고
누구 한두명 잘한다고 성적이 잘나올수가 있나?
압도적인 1위를 원하는가? 누가 검증되었어?
그 검증됐단 누군가도 아마 1위 경험때문에 검증이라하겠지?
누가 자유로운가? 자유로울 수 있는가?
닥치고 응원하란 말이 아니라
현수막 의견에 대해 공감못해서 반대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