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협회 이상한가봄 ㅠ세영선수 인터뷰인데 경기 끝나고
잡담 ㅇㅇㄱ 저의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이것은 나올 수 없었고 그리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 준 한 것. 저희 대표팀한테 조금 많이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짧게 말하자면 정말 수정 선생님이 그냥 정말 저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너무 눈치도 많이 보시고, 너무 힘들 순간을 계속 보내게 한 것 같아서 그 미안함도 너무 많고…저는 이 순간을 끝으로 '대표팀이랑 조금 계속 가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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