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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5940	잡담	전체 1번이어도 경험치용으로 패전조 할수는 있지 몸이 1군 돌 상태면...근데 지금 황준서는 그게 아니라서	01:34	11
10335939	잡담	1년차 신인 패전조, 맘 편하게 던지고 경험치 먹어라 이런 느낌이라면 상관 없는데	01:34	20
10335938	잡담	김경문 5키로 빠졌다 언플은 너무웃김...황영묵 시즌 시작하고 15키로 빠짐	01:34	19
10335937	잡담	선수한테는 베스트 아니어도 팀이 필요하면 선발핏 불펜으로 쓸 수 있음 1	01:34	24
10335936	잡담	두산) 병헌이 베코 인터뷰 읽고 원덬이 좋은부분 가져옴	01:33	23
10335935	잡담	난 그냥 존나 신기함 당장 안우진만 해도 학폭위까진 안갔어도 저렇게 잘하는데 선수 생활 내내 학폭 꼬리표 붙어있잖아 1	01:33	62
10335934	잡담	아마선수 뭔가 말 나오는 껀덕지조차 싫어서 안뽑았으면 하는건 이해가는데 궁예 줄줄에 온갖 안좋은 소리 해가면서 1	01:33	22
10335933	잡담	전체1번이고 최상위픽 123번이라도 팀에서 쓰임새에 따라서는 부담없이 던지게 할 수도 있고 첫 해에 패전조 할 수 있지 4	01:32	70
10335932	잡담	아니 걍 저게 지금 쟤한테 도움이 하나도 안됨.. 2	01:31	118
10335931	잡담	당연히 나도 학폭 땅땅인 선수 우리 팀이 안 뽑았으면 좋겠는데 5	01:31	113
10335930	잡담	한화) 준서 첫 구원패 이후 김경문: 어제 본인이 (위기를) 이겨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었겠으나 팀도, 준서도 좋은 경험을 했다. 서른 넘은 선수에게도 중요한 상황에서 한 이닝을 막는 것은 쉽지 않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똑같이 믿을 것이다. 본인이 자신감이 있냐 없냐의 차이는 크다. (어제는) 실패를 했지만 조금 더 있다가 성공하는 것을 꼭 보여줄 것이다. 2	01:30	45
10335929	잡담	준서 선발-불펜 와리가리를 3번이나 했어 1	01:30	45
10335928	잡담	준서 살찌는거로 엄청 스트레스 받는 것 같던데 나름대로 많이 먹는데 남들이 보기엔 아니라하고 1	01:30	72
10335927	잡담	두산) 어린이면 어린이 답게 굴어 3	01:30	56
10335926	잡담	기아) 홀 우리 원준이 1라운드에서 뽑았네..? 3	01:29	82
10335925	잡담	준서군이 나보다 까시야...	01:29	21
10335924	잡담	김경문 본인 5키로 빠졌네 이러는데 05년생 간신히 찌운 것도 다 빠졌는데 그게 할 소린가 싶음 1	01:29	36
10335923	잡담	김경문은 어린슨슈한테 왜 저렇게 입터는거야? 2	01:29	37
10335922	잡담	롯데) 보디 아빠 닮아서 그런가 제구가 예술이다	01:29	12
10335921	잡담	김경문 양상문이 황준서 저렇게 쓰는 것만으로도 괴로운데 해캐, 기자들이 계속 쌍문 올려치니까 쌍문라이팅에 당한 사람들이 한화 하위권팀인데 쌍문이 순위 올려준거 아니냐 이래서 더 괴로움	01:2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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