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백정현은 입이 짧은 편이라고 한다. 그는 “아내가 안 먹는 모습을 보기 싫어한다. 그래서 차려져 있는 음식을 다 먹으려고 한다. 나는 조금만 해달라고 하는데 항상 많이 해주고 그러다보니 살도 좀 찌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는 백정현이 식사를 마칠 때까지 지켜보고 있곤 한다. 백정현은 “나도 해주는 거는 다 먹으려고 하고 음식을 안 남기고 있다.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는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역시 남의 사랑은 재밌어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