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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8742	잡담	와 진짜 다저스 양키스 월시가 찐이네ㅋㅋㅋㅋ	12:26	8
10658741	잡담	이제 진짜 오타니 vs 애런 저지 볼 수 있다ㅋㅋㅋㅋ	12:26	3
10658740	잡담	티켓베이 상영회 응원전 판매 금지시켰네 1	12:25	87
10658739	잡담	두산) 싸가지없는 구단인거 아니까 그 싸가지 감독한테 부리랬더니	12:25	19
10658738	잡담	기아) 새삼 네일이 고마움.......... 2	12:25	27
10658737	잡담	SSG) 이뮤노바이옴, 유망 프로야구 선수들에 '아이엠바이오틱스 유산균' 공식 협찬	12:25	38
10658736	잡담	콘푸로스트랑 콘푸라이트랑 같은거인줄ㅋㅋㅋㅋ	12:24	18
10658735	잡담	ㅇㅇㄱ 와 대박 큰일남...... 3	12:24	175
10658734	잡담	어린이들 성적 냉정해서 그런가 잘하는 용병 마킹도 엄청 많음 ㅋㅋ 1	12:23	85
10658733	잡담	기아) 정회열(56) 동원대 야구부 감독은 지난 달부터 '칼퇴근'했다. 아들 정해영(23·KIA 타이거즈)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는 시간은 많았지만, 아버지 정회열 감독은 아들에게 쉽게 말을 걸지 못했다. 생애 첫 한국시리즈(KS) 무대를 앞둔 정해영에게 부담을 주기 싫었기 때문이다. 2	12:23	211
10658732	잡담	기아) 해영이가 이렇게 착해영으로 자란건 회열쓰랑 기질이 비슷해서 그런거 같아.... 2	12:23	110
10658731	잡담	엔씨) 일단 그래도 걱정했던것 처럼 이미 내정되고 그런건 아닌가본데	12:22	48
10658730	잡담	챔필 1층 내야쪽 잡으려면 대기번호 얼마까지 가능성이써.....?? 6	12:21	149
10658729	잡담	나 궁금한거 있어 왜 달빛시리즈야? 5	12:21	240
10658728	잡담	2차전 좀 뚫어볼라했더니 대기 레전드로 안빠진다 1	12:20	50
10658727	잡담	기아) 정회열 감독은 "여기까지 와준 우리 아이에게 그저 고마운 마음뿐"이라며 "난 조연으로 KS에 참가했지만, 아들은 승부의 마무리를 짓는 역할 아닌가. 부담의 정도와 차이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7	12:19	277
10658726	onair	오늘 다저스 이기면 챔피언십 mvp에드먼일걸 2	12:18	182
10658725	잡담	지금도 1차전 취소표 나와?? 1	12:16	178
10658724	onair	월시 다저스가 올라가겠다 사무국 거의 깨춤추겠는데 다저스랑 양키스라니	12:16	76
10658723	잡담	기아) 테스야 너가 꼭 잘해줬음 조켔어 나는 … 5	12:16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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