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POTV_skullboy/status/1818911490080113072?t=niHhtuTnmTyoyN3U-VcDHQ&s=19
잡담 SSG) 어제 사실 박성한 선수 제외에 이어 최지훈 선수도 휴식을 타진했는데 최지훈 선수는 계속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 감독은 최지훈 선수가 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등 경기를 보는 눈이 좋아졌다면서 야구가 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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