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위에서 일어나는 온갖 말 안되는 실책성 플레이에 본인(4년차)이 아악!윽!억!하면서 머리 쥐어뜯을 때.. 울집 야빠아재(30년차) 걍 물끄러미 보다가 아~따 또 지랄이여~ 하면서 대충 사과 깎아드시고 있음.. 대충봐도 겨우 그 정도론 타격도 없어보이는ㅋㅋㅋㅋ
잡담 근데 오랜야덕은.. 확실히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는 것 같음
212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