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아닌 날에도 덕아웃에서 선수단한테 격려나 기합도 잘 넣어주고 올 시즌은 저 두 선수가 있어서 후니랑 챈성이 조금 부담을 덜 수 있었을 것 같아 ,,,,,
외야 쪽은 베테랑이 거의 없었던지라 외야 선수들이 미니미니한테 의지도 많이 하는 것 같고 진짜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 ㅠㅠ 꼭 신구장까지 같이 가요
선발 아닌 날에도 덕아웃에서 선수단한테 격려나 기합도 잘 넣어주고 올 시즌은 저 두 선수가 있어서 후니랑 챈성이 조금 부담을 덜 수 있었을 것 같아 ,,,,,
외야 쪽은 베테랑이 거의 없었던지라 외야 선수들이 미니미니한테 의지도 많이 하는 것 같고 진짜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 ㅠㅠ 꼭 신구장까지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