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였고 통로석 솔플이었는데 통로석 옆에 파이프?같은거 있잖아
뒷자리 사람이 내 옆에있는 파이프를 자꾸 응원봉으로 치는거임 그러니까 울리고 시끄럽고 짜증나더라
아니 한 4회까지는 그런갑다하고 넘어갔는데 계속치길래 못참고 (안)죄송한데 그만쳐달라고 말했어 그제서야 안치던데
근데 입장때부터 의자차고 음식그릇으로 내 등 건드리고 참 한가지만 하지않더라 ㅡㅡ 진짜 개념없는 사람 너무 많음
네이비였고 통로석 솔플이었는데 통로석 옆에 파이프?같은거 있잖아
뒷자리 사람이 내 옆에있는 파이프를 자꾸 응원봉으로 치는거임 그러니까 울리고 시끄럽고 짜증나더라
아니 한 4회까지는 그런갑다하고 넘어갔는데 계속치길래 못참고 (안)죄송한데 그만쳐달라고 말했어 그제서야 안치던데
근데 입장때부터 의자차고 음식그릇으로 내 등 건드리고 참 한가지만 하지않더라 ㅡㅡ 진짜 개념없는 사람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