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칼럼 보는데 여기서 존나 쿵함ㅠㅠㅠㅠ 회사에서도 팀장이 나에 대해서 뭐라 한 걸 동료 통해서 들으면 시발 나한테 직접 말하지 왜저래 싶은데...
잡담 두산) 남을 통해 듣는 꾸중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선수들 마음은 여러 가지일 겁니다. 인정하고, 반성하고, 또한 부끄럽고, 억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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