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자로 꾸준히 3할치고 싶다는 얘기 슬슬 꺼낸지 한달 좀 넘었는데....
잡담 박건우가 '타율 2위' 박건우 "타격왕 욕심 없다…우타자로 꾸준히 3할 칠 것" 이얘기 한게 딱 한달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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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자로 꾸준히 3할치고 싶다는 얘기 슬슬 꺼낸지 한달 좀 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