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전 인텁..아조씨 제발 살아나줘 아조씨 욕먹는거 내가 보기힘들어ㅜㅜ
잡담 롯데) 전준우는 어느 타순과 역할이든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세다.이날 전체 타석 중 중요도(LI·1.69)는 가장 높았다. 물론 단 한 경기, 한 타석에 그치거나 자신을 기다려주는 선수단과 김 감독에게 더는 보답을 미뤄서는 곤란하다. 김 감독은 “계속해서 중요 상황에 못 치게 되는 경우 타순을 다시 조정하거나 대타 기용 또한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라며 “그래도 전준우가 타격 능력 자체를 논할 선수는 아니다. 전준우는 전준우”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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