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고생하고 본인만 희생하는 줄 아는 동료, 본인만 힘들고 아픈 줄 앎남들이 하는 노력은 안 보고 오로지 본인이 하는 것만 노력인 줄 아는 동료, 다같이 기쁜 순간에도 부정적인 감정 전달하는 동료 같이 일해봤는데 나중엔 곁에 있기가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