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고 있던 김서현을 잡아준 건 김경문 감독이었다. 김서현이 마음껏 공을 던질 수 있게 해준 것. 김경문 감독은 전반기 막바지 김서현을 1군에 콜업했고, 3일 kt 위즈전을 시작으로 계속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앞서 김서현은 "경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데, 김경문 감독님께 연락이 왔다. '잘해주고 있어 고맙다'고 하셨다. 감독님 말씀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진짜 와이라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이한테 그러는거 X 기자들 O 김경문 O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