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와 곧바로 면담을 했다. 사실 말소가 안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수습하려 했다. 그런데 어쩔 수가 없더라. 나나 팀적으론 김진성 말소가 아쉽지만, 구단 원칙에 따라 조치했다”고 털어놨다.
면담으로 수습하려고 했는데 안 된거야
선수와 곧바로 면담을 했다. 사실 말소가 안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대한 수습하려 했다. 그런데 어쩔 수가 없더라. 나나 팀적으론 김진성 말소가 아쉽지만, 구단 원칙에 따라 조치했다”고 털어놨다.
면담으로 수습하려고 했는데 안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