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단 측은 "지난 19일 검진 및 주사 치료를 받았고, 최근 들어 팔꿈치 염증이 호전된 상태다. 이번주부터 가볍게 캐치볼을 하는 등 재활 일정을 논의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잡담 kt) 복귀 기약이 없는 소형준의 상황은 어떨까. 6월말 재검진에서 여전히 굴곡근 통증이 남아있는 상황. 이강철 감독은 올해 전력에서 소형준을 사실상 제외한 모습이다. 재활과 실전 경험을 감안하면 올해 중요한 경기에서 쓰기가 만만치 않은게 사실이다. 최근까지 팔꿈치 통증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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