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초등학교때 0보다 작은 수는 없다 했다가
중학교때 음수 나와서 헤메는 느낌임
좌우놀이가 정배도 아니고 타자마다 다른데
맨날 좌우놀이하다가 울산전때 상대팀 감독한테 말려서 진 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
무조건 방법을 몰라서 좌우놀이만 하려다
내야멀티 우익수 보게하는 기행을 다 저지르네..
감독으로써 진짜 낙제점 수준이다 ㄹㅇ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초등학교때 0보다 작은 수는 없다 했다가
중학교때 음수 나와서 헤메는 느낌임
좌우놀이가 정배도 아니고 타자마다 다른데
맨날 좌우놀이하다가 울산전때 상대팀 감독한테 말려서 진 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
무조건 방법을 몰라서 좌우놀이만 하려다
내야멀티 우익수 보게하는 기행을 다 저지르네..
감독으로써 진짜 낙제점 수준이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