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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6042	잡담	기아) 난 오늘 직관 갔는데 준수 연타석 홈런보다 그 상대실책때 2루까지 진루한게	02:20	1
10306041	잡담	엔씨) 하트 맷돌이랑 꼭 가을야구갈거임	02:20	2
10306040	잡담	투수 혹사 얘기는 매년 나오는데도 결국 성적을 내면 묻힐 이야기라는게..	02:20	12
10306039	잡담	난 진짜 벌투가 제일 나쁜 것 같아	02:20	6
10306038	잡담	근데 진짜 전반기에 미르군 너무 많이 보긴 함	02:20	2
10306037	잡담	헐 며칠 전까지만 해도 튼동 8개구단 나눠갖자 하고 웃었는데	02:20	30
10306036	잡담	엔씨) 하트 메쟈가면 눈물머금고보내줄수있는데 일본은	02:20	9
10306035	잡담	어린 투수들 혹사는 볼때마다 맘이 안좋아 1	02:19	31
10306034	잡담	롯 저정도인데 트럭 안박히냐 뒤에서 글 봤는데 예전 감독들도 다 투수 갈았어서 좀 무뎌짐	02:19	51
10306033	잡담	투타출신 연달아 쓰는중인데 걍 돌은...	02:19	53
10306032	잡담	나중에 김태형 감독이 말하길, "사실 영하가 그 전까지 너무 잘 나갔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하면서 "1회부터 137km/h를 던지더라. 그래서 '아 그래? 오냐, 너 오늘 방어율까지 한 번 다 깨져봐라. 정신 확 차려봐라.'"라는 생각이었다고 한다 3	02:19	85
10306031	잡담	롯데) 솔직히 부상이탈이 넘 많아.... 2	02:18	52
10306030	잡담	자신감이 떨어졌다. 내려가기 전에 너무 자신감이 떨어져서 내려갔다"는 김태형 감독은 "어떨 때는 마운드에서 호흡을 못 하더라. '너 스스로 떨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마라'고 이야기한 적도 있다"라며 전미르의 가장 큰 과제로 자신감 회복을 꼽기도 했다. 10	02:18	120
10306029	잡담	8. 무명의 더쿠 02:17 저거 나중에 인터뷰가 더 가관임 ㅋㅋㅋㅋㅋ "(영하는) 초반에 너무 잘 나갔지. 1회부터 137km를 던지더라고요. '너 오늘 방어율까지 한 번 확 깨져봐라. 정신 한번 차려봐라'" 벌투 논란 언급하니까 이렇게 말함 ㅋㅋㅋ인터뷰 영상도 있음 4	02:18	116
10306028	잡담	두산도 튼동일때 데뷔하고 그나마 남은선발이 곽빈하나아녀 1	02:18	63
10306027	잡담	타팀덬인데 벌투 영하선수로 첨 접했어ㅠ	02:18	29
10306026	잡담	투수출신 야수출신 포수출신 다 상관없음 걍 야구머리임 2	02:18	75
10306025	잡담	난 정철원 신인왕 받던 해에 5월에 올라왔는데 72이닝 찍은거 보고 많이 놀람..	02:17	49
10306024	잡담	아니 막말로 고졸신인 걔 없어서 질 경기면 4	02:17	129
10306023	잡담	야구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건데 기계도 아니고 선수들 관리 되는 걸 따질 시대가 온 건 맞는 거 같음... 1	02:17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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