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이 못막으니까 2사만루에서 김명신 올려놓고는 ㅋㅋ
잡담 두산) 이 감독은 “최지강 선수가 빠지면서 이영하·김택연·이병헌이 굉장히 무리한 상태다. 세 선수의 부담을 줄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10회 말 김유성 선수가 올라왔듯이 그런 경기가 나올 상황이 더 잦아지지 않을까 싶다. 모든 경기에 내보낼 수 없기에 그런 상황을 잘 판단해서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내보내려고 고민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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