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야구보러 왔다가 우취돼서 그냥 설렁설렁 걸어다니는 중인데
ACC 그냥 걷기만 했는데도 부모님이 이런 멋있는 데가 도심에 있냐고 진짜 좋은 도시라고 감탄중이야ㅋㅋㅋㅋㅋㅋ
마침 오늘부터 피카소도자기 전시도 열린대서 내일 오전에 보고 가려고!
지금 랑이들이 추천해준 맛집리스트 보는 중인데 다 맛있을 것 같아서 설렌다ㅠㅠ
ACC 그냥 걷기만 했는데도 부모님이 이런 멋있는 데가 도심에 있냐고 진짜 좋은 도시라고 감탄중이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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