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민 선수는 타석에서 싸울 수 있는 힘이 느껴져서 오늘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좋은 공을 보유한 원태인 선수와 어떻게 싸우는 지도 보고 싶다. 내일 경기에서도 계속 기회를 줄 수 있을 지 지켜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잡담 두산) 이승엽 감독은 “시라카와 선수는 오늘 100구 이상 충분히 던질 수 있다고 본다. 많은 관중 속에서 공을 던지는 것도 이미 경험해본 거라 걱정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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