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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4782	잡담	잡담 갸영웅선수랑 삼도영선수랑 어색뻘쭘대화영상 봤어	12:28	1
10764781	잡담	kt) 쎄리 상무체조 안해... 라고 했지만 시키면 투덜거리면서 할 거 같은 기분 뭐지	12:27	7
10764780	잡담	^ᶘ= ≖ᴗ≖ =ᶅ^ 2	12:27	18
10764779	잡담	롯데) 트레저분들이 스머프 입고 나와서 스머프에 대한 욕구가 다시 불타오르고	12:27	21
10764778	잡담	기아) 근데 올해 네일이도 가성비 계약이었나봐 2	12:27	58
10764777	잡담	한화) LG에서 외야 한쪽을 책임졌던 채은성은 한화에서 1루수로 자리잡았다. 다음 시즌 거액을 주고 영입한 2루수 안치홍은 채은성과 번갈아가며 1루와 지명타자를 오갔다. 한화가 두 시즌에 걸쳐 1루와 지명타자 보강에 162억원을 쓴 셈이다. 4	12:26	112
10764776	잡담	정랑이가 성이 정 이름이 랑이인거 아는데, 자꾸 김정랑이라고 부르고 싶어	12:26	20
10764775	잡담	근데 유튭 보는데 진짜 병혀니가 좀 있어... 7	12:26	96
10764774	잡담	매기네 메보 <- 생전 처음보는 단어 4	12:25	102
10764773	잡담	근데 선발은 있어도있어도 2	12:25	69
10764772	잡담	'승률 0.507' 요코하마의 반란, 그렇다면 역대 KBO리그 최저 승률 KS 우승팀은? 4	12:25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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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4770	잡담	롯데) 튼동 :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5	12:24	168
10764769	잡담	한화) 한화의 약점으로 꼽히는 외야에 대한 보강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았다. 한화는 리빌딩을 이유로 대형 외야수가 쏟아져 나왔을 땐 지갑을 닫아놓고 있다가 144경기 가운데 96패를 한 뒤에서야 채은성을 90억원에 영입했다. 4	12:24	141
10764768	잡담	기아) 메이자 놈들 왜 이렇게 느자구가 없지? ^ᶘ=•̅ ᴥ •̅=ᶅ^	12:24	76
10764767	잡담	롯데) 어제 동백 바다 팬들도 진심이였던게 데시벨 때 1	12:23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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