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나..드디어 왔네❤ 뽀용 혈색 누디컬러로 오버립 완성! <누디블러틴트> 40명 체험이벤트 183	09.09	20,88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491,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156,5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963,77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5,247,049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00,67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75,4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335942	잡담	존내 베테랑들도 시즌 시작하면 살 죽죽 빠지는데 신인이 버티기 힘들지	01:36	11
10335941	잡담	황준서 다시 살빠진거? 놀랍지 않음 우리 얼라도 1군에 있으면 그냥 계속 빠지더라 1	01:36	40
10335940	잡담	근데 구단들 이래저래 머리 아프겠다 3	01:35	98
10335939	잡담	전체 1번이어도 경험치용으로 패전조 할수는 있지 몸이 1군 돌 상태면...근데 지금 황준서는 그게 아니라서 1	01:34	33
10335938	잡담	1년차 신인 패전조, 맘 편하게 던지고 경험치 먹어라 이런 느낌이라면 상관 없는데 2	01:34	70
10335937	잡담	김경문 5키로 빠졌다 언플은 너무웃김...황영묵 시즌 시작하고 15키로 빠짐	01:34	29
10335936	잡담	선수한테는 베스트 아니어도 팀이 필요하면 선발핏 불펜으로 쓸 수 있음 2	01:34	45
10335935	잡담	두산) 병헌이 베코 인터뷰 읽고 원덬이 좋은부분 가져옴 1	01:33	41
10335934	잡담	난 그냥 존나 신기함 당장 안우진만 해도 학폭위까진 안갔어도 저렇게 잘하는데 선수 생활 내내 학폭 꼬리표 붙어있잖아 6	01:33	109
10335933	잡담	아마선수 뭔가 말 나오는 껀덕지조차 싫어서 안뽑았으면 하는건 이해가는데 궁예 줄줄에 온갖 안좋은 소리 해가면서 1	01:33	39
10335932	잡담	전체1번이고 최상위픽 123번이라도 팀에서 쓰임새에 따라서는 부담없이 던지게 할 수도 있고 첫 해에 패전조 할 수 있지 4	01:32	85
10335931	잡담	아니 걍 저게 지금 쟤한테 도움이 하나도 안됨.. 2	01:31	152
10335930	잡담	당연히 나도 학폭 땅땅인 선수 우리 팀이 안 뽑았으면 좋겠는데 5	01:31	138
10335929	잡담	한화) 준서 첫 구원패 이후 김경문: 어제 본인이 (위기를) 이겨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었겠으나 팀도, 준서도 좋은 경험을 했다. 서른 넘은 선수에게도 중요한 상황에서 한 이닝을 막는 것은 쉽지 않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똑같이 믿을 것이다. 본인이 자신감이 있냐 없냐의 차이는 크다. (어제는) 실패를 했지만 조금 더 있다가 성공하는 것을 꼭 보여줄 것이다. 2	01:30	52
10335928	잡담	준서 선발-불펜 와리가리를 3번이나 했어 1	01:30	50
10335927	잡담	준서 살찌는거로 엄청 스트레스 받는 것 같던데 나름대로 많이 먹는데 남들이 보기엔 아니라하고 1	01:30	82
10335926	잡담	두산) 어린이면 어린이 답게 굴어 4	01:30	74
10335925	잡담	기아) 홀 우리 원준이 1라운드에서 뽑았네..? 3	01:29	98
10335924	잡담	준서군이 나보다 까시야...	01:29	24
10335923	잡담	김경문 본인 5키로 빠졌네 이러는데 05년생 간신히 찌운 것도 다 빠졌는데 그게 할 소린가 싶음 1	01:29	44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