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와 프로는 리그 수준차이가 몇겹이 나는데
고졸 1년차부터 빵빵 터진건 둘 뿐
하필 연달아 나오는 바람에ㅋㅋㅋㅋ
지금 고졸선수들이 저년차부터 2군 안 거치고
주전으로 기용받기 시작한 것도
이정후부터 시작 아니냐
그전에 고졸 1년차 야수출신 신인왕은
2001년 김태균이었는데
규타 미달이었고
올해는 이정후와 친한 형동생이자 라이벌이기고 했던
강백호가 더 훨훨 날아 다녔으면 좋겠다
고등학교와 프로는 리그 수준차이가 몇겹이 나는데
고졸 1년차부터 빵빵 터진건 둘 뿐
하필 연달아 나오는 바람에ㅋㅋㅋㅋ
지금 고졸선수들이 저년차부터 2군 안 거치고
주전으로 기용받기 시작한 것도
이정후부터 시작 아니냐
그전에 고졸 1년차 야수출신 신인왕은
2001년 김태균이었는데
규타 미달이었고
올해는 이정후와 친한 형동생이자 라이벌이기고 했던
강백호가 더 훨훨 날아 다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