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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김태형이 또 한번의 호투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습니다. 경기를 지켜본 A구단 관계자는 "이날도 많은 구단이 김태형을 체크했다"면서 "아직 확정지을 순 없지만, 현 시점 탑3 가운데 한명임은 틀림이 없다. 1, 2번 구단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라 삼성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한 스카우트는 "야수를 선호한다면 박준순, 투수쪽으로 간다면 김태형이 유력하다
또한 스카우트는 "야수를 선호한다면 박준순, 투수쪽으로 간다면 김태형이 유력하다. 삼성은 야수 지명으로 재미를 본 구단이다. 김영웅-이재현이라는 10년짜리 내야 주전을 확보하기도 했고, 충분히 박준순이라는 대형 내야수를 탐낼만 하다"고 귀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