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 5이닝도 못먹고 강판당하고 실점은 실점대로 하던 때랑 있었잖아
이것저것 하란대로 해도 안돼서 더 마음 아프던 (결과 보면 안 아프지만) 때 있었는데
언제 기점으로 그냥 자기가 잘 하는거로 하도록 주문했었는데
그 이후로 뭔가 더 이닝 소화도 잘하고 실점도 덜하는 느낌임
이것저것 하란대로 해도 안돼서 더 마음 아프던 (결과 보면 안 아프지만) 때 있었는데
언제 기점으로 그냥 자기가 잘 하는거로 하도록 주문했었는데
그 이후로 뭔가 더 이닝 소화도 잘하고 실점도 덜하는 느낌임